와인 모임으로 찾아봤던 일일향을 오랜만에 찾았다. 당시에는 현재 위치 반대편에 위치했었고 지금도 여전하지만 인기가 좋았다. 그에 힘입어 지점이 많이 생겼지만. 압구정역에서 멀지 않은 신사동이 일일향의 본점이며 2개층으로 구성. 주문은 키오스크로 이루어진다. 아는 맛의 단무지와 함께 자차이가 반찬이다. 자차이는 숙성풍미, 짭조름함, 고추기름의 맛으로 가벼운 쌉싸름한 매콤함이 모여 만드는 맛깔스럽다. ■짜장면 짜장소스는 자잘하지만 고기 씹는 식감과 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충분히 느낄수있는 크기. 젓가락을 만난 짜장면은 갓 나온 면의 따스한 온기가 소스와 함께 들어온다. 면과 먹을 때 단맛과 짠맛중에서는 단맛이 우세, 소스만 먹을 때에는 짠맛이 우세. 짠맛이 우세일 때 밥과 같이 먹기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스의 단맛은 야채에 깊게 배여있어 소스와 하나인 것 마냥 잘 어우러진다.
일일향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5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