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토크를 하다 추천받슨 강남구청역 라멘집. 급하게 휴무하는 날이 많고 계절별 메뉴가 바뀌는 라멘집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도상에는 메뉴가 여럿인데 방문했던 5월 15일자에는 삿포로 미소라멘만 주문 할 수 있었다. 삿포로예서 사온 미소 소진 될때까지 단일 메뉴라고 일행이 알려주었다. 추가 토핑인지 데스메탈 커리 마샬라스파이스도 있었다. 가게 출입구에서 정면으로 제면기가 보이니 면도 직접 뽑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웨이팅 후 가게를 들어가자 순대국밥집처럼 돼지의 향이 진동하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 기다리는 동안 음악 대신 일본 라디오 방송이 함께했으며 가게는 조용한 편이다. 가게 구성은 카운터석으로 되어있으며 밥이 무료 제공. ■삿포로 미소라멘 기름 많이와 맛계란 추가 가능하나 커리 포함해서 주문하지 않고 기본만 맛을 봤다. 자리에는 후추와 깨가 있어 더할 수 있는데 후추만 중간에 뿌려 먹었다. 짙은 회색빛의 국물이 인상적. 점성이 있으며 국물은 진한맛을 내며 돈코츠 베이스임에도 느끼함이 없다. 삿포로 미소의 힘인 듯했고 돈코츠 국물과 섞여 녹진한 맛을 내는 동시에 염도가 꽤되는 편이다. 숨어있는 재료와 보이는 재료들로 채워져 있으며 숙주, 완탕, 죽순, 다진마늘, 차슈, 파가 고명이다. 특히 죽순이 염도를 많이 머금고 있었으며, 파의 경우는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했다. 차슈는 얇고 넓게썬 것과 식감 좋게 부스러기로 두 가지. 후추를 꽤 넣는데도 국물이 밀리지 않다가 마지막 국물 한 숟가락에 매콤한 맛이 남긴한다. 국물은 밥에 말아먹기에 딱 알맞는 맛. 진한맛 덕분에 국물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 딱. 마요네즈를 밥에 뿌릴수 있는데 국물을 말아도 느끼해지진 않고 부드러워진다.
부타노맥스
서울 강남구 학동로 338 강남파라곤 오피스텔 L층 1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