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늦게 올리는 카모파이탄 리뷰. 파이탄을 좋아했구나 만들어준 한 그릇. 이전에 파이탄은 한 가게서만 만족해 파이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구나 생각했는데. 국물 한숟갈을 마시는 순간 나 이거 좋아하는구나? 보이는거 같이 꾸덕한. 마치 콩물이 생각나는 국물과 그 국물의 존재감 가득하게 들어오는 진득한이 정말 맛있었음. 면? 고명?은 거들 뿐. 이미 국물 첫입에서 존재감이 가득한데 무슨 이야기를 더함? 고명과 면도 부족함이 없었음. ... 더보기
이번 시즌 부타노맥스는 돈코츠 라멘. 익숙한듯 깊은 국물과 적절한 고명과 차슈는 정말 정석적인 돈코츠지만 국물 한숟갈 하자말자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옮. 절로 크어 소리가 나오는 깊은맛 국물에 면을 먹기전에 한참이나 국물을 드링킹 하게 됨. 면도 익힘 조절 옵션이 있는데 보통으로 주문 했는데 딱 적당히 심지가 느껴지는 잘 익은 면이 나왔음. 하지만 이 국물의 킥은 바로 밥말아 먹을 때임. 부타노는 항상 밥 무한 리필인데, 참기... 더보기
라멘토크를 하다 추천받슨 강남구청역 라멘집. 급하게 휴무하는 날이 많고 계절별 메뉴가 바뀌는 라멘집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도상에는 메뉴가 여럿인데 방문했던 5월 15일자에는 삿포로 미소라멘만 주문 할 수 있었다. 삿포로예서 사온 미소 소진 될때까지 단일 메뉴라고 일행이 알려주었다. 추가 토핑인지 데스메탈 커리 마샬라스파이스도 있었다. 가게 출입구에서 정면으로 제면기가 보이니 면도 직접 뽑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웨이팅 후 가게... 더보기
부타노맥스 삿포로 미소라멘-11000원 이에케라멘을 끝내고 스미레풍 삿포로 미소라멘으로 돌아온... 시간이 지나면서 퀄리티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이에케 처음했을때는 정말 맛있게 먹어서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긴 하다. 미소라멘은 염도는 그렇게 높지 않고 적당히 미소풍이 나면서 기름 보통으로 하니까 딱 좋다. 생강도 정말 잘 어울러지고 차슈는 그냥 맛있는 차슈 근데 면이 치지레면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덜 꼬불한건지는 잘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