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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근처 카페를 잠시 들려본다. 심플하지만 이름처럼 시원한 분위기를 내는 곳이며 2층까지 이용가능. 시그니처는 말차 베이스의 음료와 디저트인 수플레로 보인다. 말차 베이스는 오트밀크가 안돼는 관계로 콜드브루로 먹어보기로. ■콜드브루 고소한 탄 풍미가 두툼하게 깔리는데 연한 맛이라 편하게 물처럼 마시기엔 좋다. 뒷맛으로 씁쓸한 커피의 맛이 오래남는다.

데일리 오아시스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