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돼지불고기에 이어 김치찌개를 먹기위해 찾아간 부엌데기. 미리 셋팅된 반찬은 바로 전 방문에서 4가지 반찬을 제공 됐는데 하나가 빠졌다. 깍두기로 김치찌개를 먹기에 따로 필요가 없어보이긴 했다. 세 번째 방문인데 반찬은 어묵볶음, 묵, 콩나물로 똑같다. 어묵은 쫄깃한 식감, 콩나물은 가벼운 고소함이 있었다. ■목살스테이크 김치찌개 좋은 크기의 목살이 1cm 두께로 두 장이 생고기로 나온다. 인덕션이라서 화력이 확 하고 올라오지 않아 끓이는 시간이 좀 걸린다. 돼지고기 만큼이나 두부도 많이 들어가는 김치찌개. 돼지고기와 두부는 부드러우며, 김치는 맛이 더 들면 좋겠다 싶었다. 아삭한 김치와 양파, 파의 식감. 마늘의 섞여 맛을 내는 진한 국물을 가졌다.
부엌데기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37길 2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