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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꽤 많이 올라온 봉천역 인근의 막걸리 집. 지금은 SNS에 올라온지가 지나서인지 손님은 한 테이블 정도. 손글씨로 쓴 간판이 정겨운 곳이다. 가게 내부에는 막걸리집으로 생각되는 전통 소품들이 많은 편이며 가격대는 1.5~2.5만원으로 저렴하다. 막걸리는 담아 차갑게 유지되는 냉장고에서 퍼 양은 주전자에 담아 내놓는다. 정겨운 기본안주는 알싸한 마늘종과 알배추. ■계란말이 투박하게 부쳐낸 계란말이로 케첩에 찍어먹거나 그냥 먹는다. 노릇하게 부쳐내 고소하다. ■도토리묵 신선한 야채의 식감과 맛, 쫀득한 묵의 식감이 있고 달달한 양념과 함께 깨로 고소하다.

등마루 시골막걸리

서울 관악구 장군봉2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