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에 꽤 많이 올라온 봉천역 인근의 막걸리 집. 지금은 SNS에 올라온지가 지나서인지 손님은 한 테이블 정도. 손글씨로 쓴 간판이 정겨운 곳이다. 가게 내부에는 막걸리집으로 생각되는 전통 소품들이 많은 편이며 가격대는 1.5~2.5만원으로 저렴하다. 막걸리는 담아 차갑게 유지되는 냉장고에서 퍼 양은 주전자에 담아 내놓는다. 정겨운 기본안주는 알싸한 마늘종과 알배추. ■계란말이 투박하게 부쳐낸 계란말이로 케첩에 찍... 더보기
가오리찜을 먹으려 봉천역 등마루에 방문했어요! 근디 아니 이게 웬걸 전과 돼지껍데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강원도의 가오리찜 같은 비주얼과 맛이 아니라 간장 베이스의 가오리찜이었는데 약간 삭힌건지 코를 톡쏘는 느낌이 나더라구여 (처음엔 삭힌 느낌에 약간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먹다보니 또 괜찮았어요) 가게에 온통 전 냄새가 진동을 해서 기대를 했는데 전은 뭐 말하거나말거나 너무 맛있었고 막걸리를 시키면 주전자로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