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에서 건축본상을 탄 피라미드 형태의 재밌는 건물을 가진 베이커리 카페. 이름인 아보고가는 살짝 유치할 수 있는데, 아, 빵 맛을 보고 아, 건축을 보고 아, 풍경을 보고 그렇게, 일상이 머무르는 家(가)라고 한다. 위의 세가지 때문에 찾아오긴 했지만 말이다. 한강이 바라보고 건너편으로 일산의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망고빙수 달콤한 망고시럽고 망고의 맛, 눈송이처럼 고운 어름에 뿌려진 부드러운 우유맛이 난다. ■무화과 크림바게트 무화과가 톡톡터지는 식감을 가진 바게트. ■바스크치즈케이크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입에서는 진하게 녹는 치즈맛이 좋다. ■호두파이 호두의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과 함께 고소한 맛을 낸다. 빵부분은 부스러지는 편이며 단단하다. ■바나나파이 다른 빵류들이 달지 않았다면 바나나의 단맛이 나며 바나나 자체의 진한 맛이 난다.
아보고가
경기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