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에서 니혼슈를 찾아먹는다면 찾는 두 구데 중에 하나인 지안(하나는 사케바 히토리). 두 군데 모두 많지 않지만 도쿠리로 마실 수 있는 니혼슈 리스트가 있다. 오늘도 도쿠리 하나로 끝내고 싶어 잠시 찾았다. 나베시마 도쿠베츠 준마이를 도쿠리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이유가 되었지만. ■광어 세비체 지안 풍으로 풀어낸 세비체. 광어위로 레몬슬라이스, 다진시소, 야채, 후추, 무채를 올려냈다. 새콤한 맛은 레몬에서 오며, 통후추의 스파이시 함이 같이 한다. 다진 시소는 향이 진하면서 광어의 맛도 진하게 만든다. 새콤한 맛이 두드러지는 달지 않은 맛들이 기분좋다.
지안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