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동의 야키토리집 주묘. 술 주에 고양이 묘라는 뜻으로 사장님이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듯. 가게 곳곳에 고양이와 관련 된 것을 볼 수 있다.(술 잔까지 말이다) [야끼만두] 친구가 만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주문했던 사케인 후도와 잘 어울릴 것이라는 이유로 주문. 주묘 계정을 통해 봤는데 만두는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 크기는 한번에 먹기에 좀 큰편으로 잘라 먹게 되는데 처음에는 육즙에 뜨거움에 주의해야한다. 적당한 기름진 맛이 포만감을 주며 바삭하게 구워진 식감이 좋다. 간장이 따로 나오나 그냥 먹어도 간은 적절하다. [닭껍질] 소금구이로 주문했으며 말랑한 일본식, 바삭한 한국식으로 각각 주문했다. 일본식은 겉이 가볍게 바삭하고 속은 말라안 방식. 한국식은 속까지 바삭해서 과자같이 바삭한 식감이다. 어느 방식이든 껍질 참 좋다.
주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2길 25 대성빌라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