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서 유명하다는 불백집, 딸부자네 불백. 몇 번가본 직장동료가 이 동네에서 일하니까 가보잔다. 역시 남자 직장인의 no.1 메뉴. 주무는 불백과 고추튀김 작은 사이즈로 했다. [불백] 얇게 썰은 고기는 양념이 충분히 베어있으며 부드럽다. 처음 먹을 때엔 맵다는걸 생각 못하다 점점 매워짐을 알게 된다. 평범한 맛이지만 그 평범함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인상이라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다. [고추튀김] 고추전처럼 고추 속에 다진고기가 넣고 튀겨냈다. 맵지 않으며 고추가 아삭하게 씹히는게 좋다.
딸부자네 불백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21 홍인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