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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반창고

추천해요

1년

바 건너편으로 보이는 요리. 작지만 짜임새 있는 공간. 심야식당을 닮은 와인바 같은 라임. +라자냐 몇 번을 와서 다시 먹어도 좋아 또 다시 먹는다. 층층히 쌓인 넓적한 파스타, 치즈, 다진고기, 소스의 풍성함. 소스와 허브의 풍미는 라자냐를 매혹적으로 만든다. 바삭한 맨 윗부분은 별미. +로스트치킨 구운 야채와 닭고기의 축제. 오븐에 구워진 것만으로도 훌륭해진다. 따로 먼저 구운 야채는 따끈한 것만으로도 단 맛이 나며, 닭고기는 바삭한 껍질에 촉촉한 속살을 가졌다.

라임 비스트로 앤 와인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9길 6-17 우영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