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좋음. 광안대교가 예쁘게 보임. 오후에 가서 할 일 하다 해질 때 쯤 테라스에 올라가면 정말 예쁨. 테라스 관리가 잘 되어 있음. 작년엔 안 보였던 것 같은데 광안대교쪽으로 보이는 관경에 건물이 하나 생기는 중이라 지난 달 방문엔 조금 슬펐음. 커피는 비싼편. 그래도 아깝지는 않았음. 부산 갈 때 항상 방문하고픔.
프리젠트 카페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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