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음. 양이 적음.
다운타우너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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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별로였음. 건대 맛집이라던데 실망. 당시 워너원 브로마이드를 잔뜩 가지고 계신 손님이 계산 후 나가자 이해 안 된다는 듯이 점원 둘이서 뒷말을 안 좋게 함. 굳이 다른 손님들 다 있는데 그런 속마음을 꺼냈어야했나 싶음. 불쾌했음.
우마이도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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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돈주고 우동 먹은 유일한 곳. 두꺼운 면을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정말 맛있음. 면이랑 국물이 너무 잘 어울림. 튀김은 개인적으로 눅눅한 느낌이 있었음. 웨이팅해서라도 재방문의사 100%
가미우동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3
주말을 피해 평일 애매한 시간에 갔음에도 웨이팅은 기본. 분위기는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음료 맛이 별로였음. 카페 자체로만 봤을 땐 재방문하고 싶지만 웨이팅을 고려했을 땐 망서려짐.
가배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6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케이크를 이곳으로 선정. 딸기케이크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걸로 샀는데 흡족스런 선택이었음.
블랑제리 11 - 17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624
기대 잔뜩. 평범.
하얀집
서울 강동구 천호옛길 25
애용해야지. 당근케이크가 맛남.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
카키바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9
개인적으로 큰 매력 못 느낌. 좋은 위치에 항상 손님 유지되는 듯.
뭉치네 국수전문점
서울 강동구 명일로 108
지금이야 성내동쪽에 아늑한 카페들이 여럿 생겼지만 약 4년 전 강동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인테리어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와 비슷. 개인 학습자들이 많이 옴.
엘리펀트 커피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92
맛있는 더치를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 가능. 근처에 거주한다면 한 번 방문해보길.
빈터 커피 로스터스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