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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륩쯉쨥
추천해요
6개월

여기를 안올렸었구나. 첫번째 방문 때는 재료 소진으로 마감했고, 두 번째야 가능했다. 캐치테이블이 가능해서 미리 예약하는 것도 방법인듯. 곰탕에 고기가 정말 많고 또 많아서 든든함이 필요할 때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할 수 있다. 반차내고 오후 1시 반에 첫 끼로 먹으니 너무 좋았다. ”든든함 필요“ -> “순댓국은 좀 기름지고 헤비“ -> ”그래도 국밥은 먹고 싶어“ 같은 사고회로에서의 정답은 바로 여기입니다. 양념고기조림을 반찬으로 내어주는 점이 이 집의 특징 중 하나에요.

원조 나주곰탕

서울 강서구 양천로14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