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서 고기를 먹어볼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으나.. PM님께서 점심부터 고기를 사주시니 그저 감사히 먹을 뿐입니다. (우리 PM님은 회사비용도 아니고 개인카드로 왜 자꾸 수준미달의 개발자들에게 이런걸 사주시는 걸까요.. 흙흙) 인자하신 PM님께서 사주시는 고기에 마음은 한없이 너그러워집니다. 아. 물론 좋은집입니다. 강강술래 등 보다는 백배 좋은 집입니다.
또순이네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7길 16 오오1004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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