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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를 찾느라 좀 헤맸네요. 염분에 예민한 몸띵이 때문에 첫라멘으로 첫 메뉴를 열어봅니다. 오래간만의 소유멘. 음.. 역시 전 돈코츠가 취향인걸까요. 큰 감동은 없었지만, 소유멘으로서 무난했다는 감상입니다. (사실 먹은지 한달쯤 되어 이미 기억은 소실.. 하지만 평점은 방문당시에 찍기 때문에. 그러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끝의 라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