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다시 들린 온수반입니다. 이번에는 밥을 먹었고. 역시나 갈비탕 스러운(또는 애성회관의 곰탕이 생각나는) 이 국물에는 면 보다는 밥이 좋군요. 한국인의 패스트푸드, 국밥 답게 빠르게 따뜻한 국밥을 받아 먹고 나오니 좋았습니다. (점심엔 웨이팅이 좀 됩니다)
온수반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2가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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