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조금 덥다가 갑자기 조금 선선해진 어느날의 방문입니다. 곱창츠케멘이라.. 도전!을 외치며 간 이곳은. 음.. 온도감이 가장 큰 문제네요. 조금 선선한 날씨에 급격히 식어버리는 면을 마찬가지로 온도가 유지되지 않는 그릇에 담긴 소스.. 마무리 죽이 궁금해지지 않는 정도로 짜게 식어버리는 마음.. 그래도 하도들 추천하시니 추가해봤습니다만, 렌지땡~ 해서 나오는 “마무리 죽” 이라는 것은 글쎄요…?
윤멘
서울 마포구 포은로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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