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가 지루하고 이럴때 아니면 언제 합정을 자주 가겠나 싶어 몇군데 간것이 남들에겐 유흥지라 얻어걸렸군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카스테라가 주중에 도착했으니 한조각이라도 맛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주말도 본시 집에서 먹고자고만 했었는데 8년만에 주말도 못쉬는 신세를 윤가놈이 만들어놔서.. 젠장)
뽈레팀의 선물상자
뽈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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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개척자 @hjhrock
축하드려요 ^^
맛집개척자 @hjhrock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