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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에 다녀오던 날, 평소라면 만석이지만 늦은시간이라 혼밥으로 들렸습니다. 음. 오래간만의 초밥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초밥을 먹은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거리는데 그래도 이젠 어지간하면 그냥 초밥집은 가지 말아야겠어요…. 흙.

서울초밥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250 그랑드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