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득했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한걸까? 영등포구청 근처에서 맛있을만한 음식점을 찾다고 걸어걸어 이곳으로 왔다. 당산역과 선유도 사이에 위치해 있는 곳이었는데 왠지 입구부터 내부까지 그리고 메뉴도 그렇고 많은 부분이 기대감을 많이 높여주었다. 서울초밥이란 메뉴랑 모듬초밥이란 메뉴. 두 가지 중에서 고민하다가 모듬초밥으로 했다. 값은 더 나가지만 조금 더 다양한 느낌이 강해서 매력적이었다. 모듬초밥 22000원 ... 더보기
#모듬A지라시스시20,000 #모듬A니기리스시22,000 지라시스시가 유명하다하여 전부터 와보고 싶던 곳. 일요일은 휴무인지라 토요일에 방문. 비교적 한적한 시간에 방문했는데(5시-6시) 배달도 같이 주문을 받고있어서 실내에 손님이 별로없어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정말 오래걸렸다. 40분정도? 매장방문에 손님이 별로없는데 40분이 걸리면 속터질 입장 다 공감하시죠? 체감느낌은 아무래도 더 하니까.. 맛은 쏘쏘. 주문받고 계산하면서 ... 더보기
당산 서울초밥 지라시초밥 A,B 그리고 회덮밥 시켰다. A(오른쪽,2만원)는 여전히 맛있음. 3개월 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게다리가 추가됨. B(왼쪽,1만원)...1만원이어서 그런가 양이 엄청 줄었다...아빠가 반찬그릇 아니나고 했다😭간장새우가 추가되긴 했지만...역시 적다. 회덮밥은 첨 먹었는데 은근 맛있음. 서비스 우동을 까먹고 마지막에 주셔서; 디저트마냥 먹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뭔가 기분낼 때 종종 가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