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십자각에서 시작된 행진이 명동에서 끝나고. 저녁을 무엇을 먹어야 하나 싶던 명동. 외지인들이 몰라서 못올 동네 직장인 밥집, 현가츠입니다. 이전과 달리 그래도 손님이 좀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명동에서 소중한 밥집이니까요. 오래간만에 오니 테이블 오더 시스템을 갖추셨네요.

현가츠

서울 중구 명동8나길 45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