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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의 계절이라, “방어한마리(사진2)” 와 “숙성대방어(사진1)”의 두가지를 시켜보았습니다. 이집에서 전복치라던가 감성돔을 먹어볼떄도 느꼈던 거지만, 사장님 대체 왜 잘하는거 버리고 딴거 하셨던겁니까.. 그리고 앞으로 즈이는 이집 방어는 숙성대방어만 먹기로 가족끼지 합의하였습니다.(감칠맛이 완전 달라요..물론 칼질도 다르고.. ) 더더 번창해서 사장님 딴생각 안하고 이집만 좀 하셨으면 합니다.

어가 세꼬시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28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