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어찌된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폐업후 재개점한 어가세꼬시. 감사합니다. 동네 횟집으로 세상 소중한 곳인데 이곳 없어지고나서 즈이집이 회를 못시켜먹었자나요..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 아님. 저녁 7시에 갑자기 “오늘 회+화이트 콜?” 을 외치는 집..) 꼬랑치 + 도다리세꼬시 + 참돔 으로 시켜서 셋이 먹습니다 .. 회가 3종이니 야채무침도 세개. 역시 대식가 식구들 답게 남김없이 싹싹.. 이래놓고 다음날 점심엔 또 소고기로... 더보기
안칼님의 아래 포스팅 덕에, 동네 최애 횟집이 되었습니다. 도다리 세꼬시 좋구요, 아나고도 좋은 편 입니다. 가끔 전복치 라던가 등등도 들어오는데 시중에서 쉽지 않은 어종이다 보니 집에서 배달시킬 때 보이면 항상 감사할 뿐이죠. 먼곳에서 찾아오실 집은 아니겠지만, 근처에서 배달로든 매장에서 드시던 회라면 이집입니다. 특히 도다리 세꼬시 +서더리탕 배달은 그냥 끝이죠. 배달 가능하신 분들은 단돈 오천원의 행복인 서더리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