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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추천해요
2년

뭔가 지난세기의 앤틱카페 분위기고 곱게 나이드신 할머님과 할아버님이 꽃을 만지시고, 아들이 아닐까 싶은 분이 커피와 케잌을 하시는 집. 밖에서 보면 그닥 땡기지 않는 느낌의 집 이지만, 안에 들어가고 당근케잌을 먹으면 (제겐) 천국인 그런 곳 입니다.

마담 버터플라이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48 한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