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의 탕탕이 맛을 잊지 못해 굳이 들려 포장해다가 집에서.. 성시경도 왔다가고 백종원도 왔다갔다는데 비오던 주말 밤의 이집은 넘나 한가해서 슬펐던 것.. 다른 메뉴는 제게 평범했지만 탕탕이만은 서울시내 원픽입니다. 여러분. 많이 가 주세요.
녹동뻘낙지
서울 중구 다산로 1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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