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민어탕이라면 이곳입니다. 처음 다니기 시작한 시점 대비 하자면 아쉬움이 있지만, 평균 물가상승율 대비 이집의 가격 상승율을 생각하면 탕의 맛이 지켜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올 여름도 역시나 복달임으로 민어탕과 병어회와 이집만의 찬들(감태, 풀치, 등등등등)과 이집의 쌈장으로 즐거웠습니다 :)
노들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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