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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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이라 추천을 요청하니 민어코스(인당 10만)를 말씀하시더라 사진의 회와 불고기에 더해 전과 매운탕까지의 4종이었는데 둘이 먹어도 살짝 부족해 병어조림까지 주문 여름철 보양식이라고는 하나 민어를 딱히 즐기지 않는다면 굳이? 즐긴다고 해도 양이 아쉬울 수 있다 근처라면 몰라도 굳이 찾아가진 않을 듯
노들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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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탕 맛있음 반찬도 낫밷 고추장아찌 개매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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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여름맞이로 다녀왔습니다만. 십몇년째 같은 메뉴(민어매운탕+병어회)만 먹고있다보니 사진이 다 똑같애…. 심지어 올해는 밑반찬 사진만 찍고선 먹느라 바빴다는 소식 (‘ㅅ’)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노들강 남도의 이름값 번화한 번화가이지만 미식 수요는 신사에 전부 뺏겨버린 듯한 곳. 맛집을 찾으려면 점점 막막해지는, 무언가 속 빈 강정같은 동네인 논현이다. 다행히 주변에 넥타이부대들이 많아 수요는 빠방하니, 곳곳에 숨어있는 오랜 식당들이 많다. 민어와 홍어, 그리고 온갖 전라도 음식들이 가득한 논현의 식당이다. 무언가 높으신 분들이 자주 오는 곳인지, 모든 방이 룸으로 분리되어 있다. 남도 식당답게 꽤 많은 반찬이 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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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민어로 보양했습니다 민어회, 민어불고기, 민어전, 민어탕 네 가지 구성이고 제 픽은 민어불고기와 민어전입니다 ㅎㅎㅋ 민어 부레는 식감이 독특하고 고소한 맛인데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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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회식 솔직히 너무한거 아닙니까,,, 근데 민어회가 그걸 이기네 맛있더라고요ㅠ 코스로 먹어서 민어회-민어불고기-민어전-민어지리로 먹었는데 하나하나 다 괜찮았고요 회삿돈으로 먹기엔 흡족했습니다 다신 하지말자 금요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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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 병어조림 말뭐. 제육도 존맛이고 민어 시즌에는 민어 먹어줘야함. 반찬 졸라 많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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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민어탕이라면 이곳입니다. 처음 다니기 시작한 시점 대비 하자면 아쉬움이 있지만, 평균 물가상승율 대비 이집의 가격 상승율을 생각하면 탕의 맛이 지켜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뿐이죠. 올 여름도 역시나 복달임으로 민어탕과 병어회와 이집만의 찬들(감태, 풀치, 등등등등)과 이집의 쌈장으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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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회 쫀득쫀득! 반찬이 다 맛있다 병어회에서 2시 방향에 있는 게 갈치의 새끼를 말린 포(?) 라고 했는데 저거만 있어도 술 한시간 먹을 수 있음 민어탕도 맛있었다 😮💨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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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로 무척 오래된 맛집이라더니 반찬부터 요리까지 어른을 모시고 또 함께 가고 싶은 해산물 전문점. 서비스도 룸으로 분리된 공간들도 느긋하게 대화 나누며 먹기 적합했다. 다만, 홍어 냄새에 약한 분이라면 주변 테이블에서 홍어를 주문할 수 있음에 주의하세요. 만약 불행한 사태가 생겨도 잠시 숨을 참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