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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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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직장 동료들과 어울렁 더울렁 소주에 불고기파전에 이것저것 마구 먹어대고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간이 센데, 인테리어 깔끔하고 자기만의 메뉴가 있는 집이다보니 주변 불모지를 생각해보면 점심에는 직장인들로 미어터질 것이 예상되네요. 소음도가 높아 이집에서 나올때 쯤엔 목이 아파졌습니다..

도동집

서울 용산구 후암로48길 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