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짜장도, 짜장면도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미식의별 님의 추천은 언제나 미더우니까요 :) 간짜장을 시켰지만 일반 짜장이 나왔지만, 이또한 좋군요. 고춧가루 한톨도 안넣어도 충분합니다. 거기다 이게 오천원.. 간짜장은 육천원 .. 멀리서 굳이 찾아올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네에 이런 중국집 하나 있으면 제가 짜장면 자주 먹었을 것 같습니다.
원성반점
서울 도봉구 노해로 23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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