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디럭스 버거 세트로 점심에 먹어봤습니다. 역시 갓튀기고 시즈닝 잘 된 감튀 훌륭하구요. 혈관이 욕할맛의 더블치즈버거도 좋았지만 디럭스 버거는 풀떼기들이 혈관에 대한 죄책감을 덜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혈관이 욕할맛이 땡길땐 더블/트리플/콰트로 치즈버거를, 아닐땐 디럭스 버거를 먹도록 하겠습니다.
버거맨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2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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