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융드립이었던가요. 쵸콜레티가 강하게 올라오는 이집의 융드립 아이스를 마시고는 마음에 평화가 넘실넘실. 커피한모금 마시고 창밖을 보며 대형건들 산책시키는 견주들을 바라보고 폴리텍대학 정문을 보며 멍때리며 있는 한시간이 그렇게 좋았더랬습니다. 근처 사시는 동네 주민분들.. 부럽습니다.
헬카페
서울 용산구 보광로 7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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