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또는 한풀이)가 부족했던 동료를 이끌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가게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꽤 시끄럽게 굴었겠지만.. 영업종료 전 마지막 70분 사이에 5.x 만원의 매출을 올려드렸으니 괜찮으시지 않았을까요…? 조도가 낮고 좀 더웠습니다. 초코케잌이 특별히 맛이 좋았습니다. (동행자는 하이볼을 시켜줬는데 아주 맛있었다고 하더군요) 시원하기만 해도 4.0이었을 것 같은데 더워서 0.5 뺍니다 (..)
필담
서울 마포구 동교로 5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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