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코스가 조촐한 느낌? 브라이틀링 사장님이 본인 손님 접대하려고 오픈한 건지 홍보를 안 해서 이런 레스토랑이 있는지도 몰랐다. 매장 규모에 비해 손님이 적어서 조용한 건 좋았음. 음식 맛은 모두 준수했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맛까진 아니었다. 메인 요리는 생선 요리가 기본이고 2만 원 추가하면 스테이크로 업그레이드 되는데, 둘 다 중간 이상이었던 거 같다. * 룸 예약 시 전원 코스요리 필수
브라이틀링 키친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3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