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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봄
3.5
3개월

복날 맞이로 여자친구 할머님 모시고 왔는데 할머님 입맛에도 맞으셨다고 한다. 무엇보다 국물이 걸쭉하니 깊은 맛이 나서 아주 좋았다. 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찰밥까지 완벽했다.

발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