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맞이로 여자친구 할머님 모시고 왔는데 할머님 입맛에도 맞으셨다고 한다. 무엇보다 국물이 걸쭉하니 깊은 맛이 나서 아주 좋았다. 고기는 말할 것도 없고 찰밥까지 완벽했다.
발산삼계탕
서울 강서구 강서로 3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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