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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격불을 했다는 말차에서 풀비린내 미역 비린내가 난다 떫고 아리고 농도는 먹다 남은 것 헹궈 먹는 마냥 연하다 호시자키 제빙기가 있는데 얼음 형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토요일 오후에 이렇게 한가한가 싶다 테이블은 앞에 손님 쿠키 부스러기와 체리 씨, 빨대 포장 껍질이 바닥에 있다(상주 직원 세 명) 리네아클래식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는데 커피 메뉴는 없다 우녹스 컨벡션 오븐도 있다 오는 동선도 쉽지 않고 생애 한 번의 경험으로 족하다 먹는 장사에 뷰고 나발이고 최소한의 맛은 내자 남의 소꿉놀이에 모르고 돈 내며 즐겁기는 어렵다

차담

서울 성북구 정릉로9길 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