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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빵돌이가 되어 보려 ‘제과명장20인’(산업인력공단 선정)의 빵들을 다 먹어봤다 화과자명인은 매장이 없어서 백화점에서 사 먹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2대째 한과 명장 그리고 명인의 과자라 옛날 부잣집 도련님의 에너지바란 소린데 식재료부터 계약재배한 것들만 쓴다고 한다 부직포합지나 한지 같은 포장부터 촉감이 좋았는데 명인은 명인이다 한 놈만 그런 포장이고 나머지는 opp 비닐포장이다 좋게 말하면 강약을 안다 그래서 명인인가보다 제과제빵에서 안 달고 맛있으면 끝났다라고 보는데 약과가 좀 그렇다(상대적으로 좀 덜 달다로 봐야) 국화문 다식판 무늬가 없는 것도 특이하고 동그란 약과를 모리나가카라멜 같이 네모로 만든 것도 재밌다 1대가 생존했으면 부자지간에 삿대질 오갈 것인데 2대에서 전통->변화 중에 예쁜 것으로 가는 흐름 전통과 정통의 어딘가라서 그런지 예상가능한 맛을 벗어나지 않는다

김규은한과

메이커 없음

안둉

리뷰가 인상 깊어요. 개인적으로 페스츄리약과만 좋아하는데 최근에 다시 먹었더니 맛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