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6명(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시작하는 죽이 간이 조금 쎘지만 이후 음식들은 간이 적절해서 만족 식재료를 미리 보여주고 간단한 설명 후 제공되는 음식들 직접 개발한 효모로 만든 빵부터 해산물 비린맛 극혐자가 만족한 숙성회(간장게장마저 비리지 않아 흡족) 중간 인터미션 같은 전복 필링 핫도그는 아는 맛 ‘한식’이란 카테고리에서 파인다이닝이란 연장선이 어색하지 않았다 전체 bar자리로만 이루어져 장단이 공존하지만 좋은 응대와 헤드쉐프를 주방에서 나오게 만든 메인 쇠고기는 대단했다 디저트류들이 당도가 꽤 있어 별 -0.5 국내 세라믹 작가 박지영, 이영호의 작품들로 채운 플레이트 일본 아리타, 수산요, 쿠사도 프랑스 레이노, 베르나르도, 스타우브 독일 조세핀휘테 오스트리아 리델의 기물들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10대부터 50대 전원을 만족시킨 한식 파인다이닝 갈 때 매실청을 머릿수만큼 챙겨주었다 후식에 돼지감자, 녹차, 커피가 있었는데 스피드스터(키스반더웨스턴)머신과 로버(메져)그라인더가 있어서 무척 놀랐다 커피에까지 쏟아부은 하이엔드라니 드비알레 스피커로 흐르는 음악까지 대화를 거스르지 않아 좋았다
세븐스 도어
서울 강남구 학동로97길 41 리유빌딩 4층
dorocy @everytime22
보러색 식기구 너무 예뻐서 눈을 사로잡네요
찐카페투어 @aintnuttin
@everytime22 박지영작가의 세라믹인데 도예의 뿌리가 깊은 나라에서 일본이나 유럽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브랜드들이 많이 있어요 파인다이닝에서 사용을 해주니 반갑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