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강남에서 4,300 원에 카페라떼는 일단 박수를 먼저 친다 직접 콩을 볶는 로스터리카페인데 스페셜티커피 취급 우유도 매일과 ’소화가잘되는우유‘를 사용 일본 킨토oct 잔과 더플랏 철제 트레이에 제공되는 커피 키오스크에서 추가금 없이 산미 있는 원두로 변경 가능(에티오피아+과테말라) 같은 가격에 고소와 산미를 단가로 생각한다면 아반떼와 제네시스 중에 고른다는 말인데 보통 산미 있는 원두는 가격이 추가(보통 +500/+천 원)이다 자두 황도 블루베리 리치 같은 과일 향이 우유에 밀리지 않고 라떼에서 느껴진다 온도가 식고 고형 성분이 더 많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탄내 스모키 쓴맛 없이 우유와 에스프레소 본연의 단맛이 지속적이고 텁텁하지 않다 프랑스 아코록 유리잔과 레몬이 들어간 생수마저 좋다 달라코르테 머신에 안핌 sp2 그라인더 세 대와 우츠디스페서에 명품 호시자키 제빙기까지 좋다 브루잉커피는 ek43 그라인더와 스틸 v60 드리퍼+브뤼스타포트+펠리시타 저울 조합 믹스폰트 보일러와 이태리 아르떼미데 스탠드가 멋스럽다 역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가격에 맛과 분위기까지 거를 타선이 없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26 상준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