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
minimale kaffeeroster
minimale kaffeeroster
강남에서 4,300 원에 카페라떼는 일단 박수를 먼저 친다 직접 콩을 볶는 로스터리카페인데 스페셜티커피 취급 우유도 매일과 ’소화가잘되는우유‘를 사용 일본 킨토oct 잔과 더플랏 철제 트레이에 제공되는 커피 키오스크에서 추가금 없이 산미 있는 원두로 변경 가능(에티오피아+과테말라) 같은 가격에 고소와 산미를 단가로 생각한다면 아반떼와 제네시스 중에 고른다는 말인데 보통 산미 있는 원두는 가격이 추가(보통 +500/+천 원)이다... 더보기
내가 이 근방 직장인이고 점심먹고나 일과 중에 왔으면 정말 꿀맛이었겠다. 헬싱키라떼 우유는 하프앤하프마냥 그냥 우유보단 묵직한 맛이다. 단맛이 난다는 리뷰가 있지만 생각보다 그 단맛이 잘 느껴지는 편은 아니다. 그냥 좀더 라떼를 부드럽게 해주는 정도의 은은한, 티나는 듯 안나는듯 한 단 맛. 딱 그 정도다.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파젠다 엄 슈프림 펄프드내츄럴 블렌드인데, 잘익은 단맛이 좋고 아메리카노로 마셨을때 제일 맛있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