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0개월
기쁘다. 지금이라도 먹을수있어서 감개가 무량하다. 가격은 살인적이지만 일단 한수저들면 머리에서 잊혀진다. 업장 주변은 장어 굽는 냄새로 가득하여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장어의 풍미와 소스의 맛이 감동이다. 일본에서 왜 장어 없는 장어덮밥에도 열광하는지 알것같다. 카이센동은 가격에 비해 무난무난하다만 밑반찬이 알차니 용서해주기로한다.
해목
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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