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단새우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시켰다 고등어는 상태가 좋지 않아 냄새가 심했고, 손질이 잘못되어 가시가 한두개씩 나왔다. 조리새우의 감칠맛 폭발을 기대햇으나, 튀긴 새우 껍질 향만 나고 미나리 맛으로만 먹었다. 두번가진 않을것같다
시시비비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16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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