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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단새우와 보리새우 미나리전을 시켰다 고등어는 상태가 좋지 않아 냄새가 심했고, 손질이 잘못되어 가시가 한두개씩 나왔다. 조리새우의 감칠맛 폭발을 기대햇으나, 튀긴 새우 껍질 향만 나고 미나리 맛으로만 먹었다. 두번가진 않을것같다
시시비비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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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픈. 암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가오픈중. 전통주 가격들이 나쁘지 않고 사이드 안주가 의외로 양이 많았는데 안주가 따로 먹으면 괜찮은데 밸런스가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 하지만 깨끗하고 자리 간격 넓고 친절하고 해서 다음에 또 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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