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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a

추천해요

1년

이 한그릇에 바다가 담겨있다. 카이센동이라는 범주를 자주 접해본건아니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먹어본것중 최고라고할수있다.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5시에 맞추어 방문했지만 이미 두팀이 대기중이였고, 10분만에 7개의 테이블이 만석이 되었다. 단새우와 안키모 참치회무침 도로 사케 연근 관자 같은 하나의 바다를 다채롭게 담았다. 신선도는 말할것이 없고 종류가다양하여 입이 즐겁다. 다만 교꾸는 약간 한국식(?)계란말이느낌에 샤리가 샤리라고하기엔 맨밥 느낌이 강한것이 조금 아숩다.

마구로동 우니도

서울 강남구 선릉로93길 11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