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맛 마라탕/마라빤 주문. (마라탕-사골 육수/ 마라빤-즈마장 베이스인 듯) 음식이 상당히 빨리 나와서 좋았지만, 건더기에 국물의 맛이 전혀 안베서 나왔다. 그래서 건더기에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실망...한 30분 후 방치하니 그제서 건더기에서 맛이 나서 먹을 만 했다. 면순이라 면을 추가했는데...칼국수면/실면을 풀지 않고 한꺼번에 넣었는지 떡이 돼서 먹기 매우 상당히 불편. 육수를 사골/참깨를 선택할 수 있어 좋았지만...담에 안갈 듯...
유미 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옛길 9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