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방문했어요. 그래서 특등심은 품절이라 안심 먹었습니다. 일하는 분들 다 검은 티 입고 무서운 듯 했지만 먹는 법도 잘 설명해주기고 친절합니다. 육즙이 풍부하진 않지만 안심은 부드러운 맛에 먹으니까요
오제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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