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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기준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17:30에 맞춰갔더니 웨이팅 없었어요. 갔을 때 이미 4~5테이블에 손님들 계셨고, 저희 방문 이후 빠르게 자리가 다 찼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효뜨 쌀국수(16,000원)“와 ”해산물 볶음밥(15,000원)“입니다. 음식을 먹어보니 왜 많은 사람이 찾는지 바로 이해되었습니다. 두 메뉴 다 깔끔하고,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습니다. 쌀국수와 볶음밥 둘 다 매콤했어요. 매운 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효뜨 쌀국수 드시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해요..🥵 2인 테이블이 너무 작고 통로가 좁아서 사람들 지나다닐 때마다 불안했어요 😵

효뜨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길 35 태승빌딩(의류상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