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면은 맛있었는데 고기튀김이랑 탕수만두는 평범했다. 고기튀김은 부추랑 같이 먹어도 느끼해서 그냥 탕수육으로 먹고 싶었고, 반대로 탕수만두는 달짝지근한 소스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포가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4 3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