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
包家
包家
여럿이 갈 기회가 별로 없어서 드디어! 먹고싶은 메뉴들 같이 주문해서 뿌듯했다. 깐풍만두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었다. 구운만두니까 겉이 좀더 바삭한게 취향이지만, 너무 두꺼운 피는 아니라 괜찮았다. 마늘쫑면 궁금했는데 면은 짜장면 면인데 오일파스타 같은 느낌이라 신기했다. 슴슴하면서 짠맛이 간을 잘 맞춘 느낌? 깐풍만두에 고명으로 나오는 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좀 매운 요리주문할때 같이 먹으면 좋을 듯. 요리 고민하다가 ... 더보기